
ER-100 역노화 임상이 바이오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목차
ER-100 역노화 임상, 왜 지금 시장이 주목하는가
‘사람의 노화를 되돌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오랫동안 과학계와 바이오 업계의 가설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이 질문이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오기업 Life Biosciences가 개발 중인 ER-100이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Life Biosciences는 2026년 1월 미국 FDA로부터 ER-100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고, 6월 9일 첫 번째 환자 투약을 발표했습니다. 회사가 설명하는 기술은 OCT4·SOX2·KLF4(OSK)라는 세 가지 전사인자를 이용해 노화된 세포의 후성유전학적 상태를 보다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부분적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ER-100은 현재 ‘사람의 나이를 되돌리는 약’이 아닙니다.
현재 임상시험의 대상은 개방각 녹내장(OAG)과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 등 시신경 질환입니다. 즉, 역노화라는 거대한 가능성을 실제 임상에서는 우선 특정 안과 질환을 대상으로 검증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ER-100 역노화 기술의 원리: ER-100은 어떤 기술인가
ER-100의 핵심은 흔히 이야기하는 ‘유전자 편집’과는 조금 다릅니다.

현재 임상시험은 변형된 AAV 벡터를 이용해 망막 세포에 OSK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유전적 지시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임상시험 등록 자료에 따르면 ER-100은 한쪽 눈에 투여되며, 이후 8주 동안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해 OSK 발현을 조절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기존 DNA 자체를 직접 바꾸는 방식은 아니라고 임상시험 자료에 명시돼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화된 세포 → 후성유전학적 상태 변화 → 세포 기능 저하
라는 과정에서
OSK를 이용한 부분적 리프로그래밍 → 젊은 세포 상태에 가까운 기능 회복 가능성
을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Life Biosciences는 2025년 비임상 연구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시신경 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ER-100 관련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는 동물실험 결과이며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26년 4분기 결과가 중요한 이유
최근 ER-100을 둘러싸고 ‘12월 임상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현재 공식 임상시험 등록자료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임상시험 | ER-100 Phase 1 |
| 대상 | 최대 18명 |
| 질환 | 녹내장·NAION |
| 첫 환자 투약 | 2026년 6월 |
| 1차 목표 | 안전성·내약성 |
| 주요 완료 예상 | 2027년 5월 |
| 전체 연구 종료 예상 | 2032년 3월 |
ClinicalTrials.gov에는 최대 18명이 등록될 예정이며, 장기간 최대 5년 동안 추적 관찰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4분기 데이터가 일부 공개될 가능성과 1상 전체의 최종 완료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특히 1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정말 노화를 되돌렸는가?”
가 아니라
“사람에게 투여했을 때 안전한가?”
입니다.
시력 개선과 관련된 여러 지표도 평가하지만, 임상시험의 1차 평가항목은 치료 후 이상반응과 용량 제한 독성 등 안전성입니다.
1상 성공하면 바로 3상까지 갈 수 있을까?
바이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1상 결과가 좋다고 해서 3상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Citeline이 2014~2023년 신약 개발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임상 단계별 평균 전환 성공률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비율 |
|---|---|
| 1상 | 약 47.3% |
| 2상 | 약 28.0% |
| 3상 | 약 55.0% |
| 허가신청 이후 | 약 91.8% |
그리고 1상 단계에서 시작한 신약이 최종적으로 허가될 가능성은 약 6.7%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서 숫자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합니다.
1상 → 2상
47.3%
2상 → 3상
28.0%
따라서 단순히 두 단계를 곱하면
47.3% × 28.0% ≈ 13.2%
입니다.
즉, 일반적인 신약개발 통계를 단순 적용하면 1상에 들어간 후보물질이 3상 단계까지 진입할 가능성은 약 13%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이것을 ER-100의 실제 성공확률 13.2%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ER-100만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표본의 성공확률 통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3상에 들어간 뒤입니다.
3상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평균 성공률은 약 55% 수준이지만, 결국 1상에서 시작해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체 확률은 6.7%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ER-100을 바라볼 때는
“1상 성공 = 역노화 상용화”
라는 등식을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ER-100이 성공하면 경제적으로 무엇이 달라질까
ER-100의 의미는 단순히 하나의 안과 치료제가 성공하느냐에 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부분적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이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다면, 가장 큰 변화는 노화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 자체에 대한 산업적 접근법이 바뀔 가능성입니다.
① 의료비 구조 변화 가능성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의료비 부담도 커집니다.
노화 자체를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이 실제 치료법으로 자리 잡는다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안과질환 등 다양한 노화 관련 질환의 치료 전략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현재 ER-100이 입증한 사실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이 향후 다른 질환으로 확장될 경우를 가정한 경제적 시나리오입니다.
실제로 Life Biosciences도 ER-100 외에 다른 노화 관련 질환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② 제약산업의 시장 자체가 바뀔 가능성
기존 제약산업은 질병을 하나씩 치료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반면 세포 리프로그래밍이 실제 사람에게서 검증된다면
노화 → 세포 기능 저하 → 여러 질병
이라는 연결고리를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경쟁의 중심은 특정 신약 하나가 아니라
- 세포 리프로그래밍
- 유전자 전달
- AAV
- mRNA
- LNP
- 바이오마커
- 노화 측정 기술
- 정밀의료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연금과 보험산업에도 장기적 영향
사람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인 건강수명(healthspan)이 길어진다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의료산업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수명이 늘어날 경우
- 의료비 지출 시점
- 장기요양 비용
- 보험금 지급 구조
- 은퇴 시점
- 노동시장 참여 기간
- 연금 지급기간
- 고령층 소비
등이 함께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노화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바이오 산업뿐 아니라 보험·금융·고용·연금시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수년 또는 수십 년의 시간이 필요한 장기 시나리오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주식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
여기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ER-100을 개발하는 Life Biosciences 자체는 현재 비상장 기업입니다.
공개시장에서는 ER-100 주식을 직접 살 수 없으며, 공개된 주식 티커도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ER-100 관련주’를 찾을 경우에는 직접적인 ER-100 투자와 역노화·재생의학 테마에 대한 간접 노출을 구분해야 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간접 후보
Instinct Bio — Nasdaq: BIOT
Instinct Bio는 재생의학·웰니스·치료 플랫폼 등을 사업 영역으로 하는 상장사입니다.
다만 ER-100과 직접적인 사업 관계가 있는 기업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점도 있습니다.
2026년 9월 Nasdaq은 BIOT에 대해 최소 시가총액, 공개주식 시가총액, 최소 주가와 관련된 상장 유지 요건 미충족 통지를 보냈습니다. 각각 2027년 3월 전후까지 요건을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 부여됐습니다.
따라서 BIOT를 단순히 ‘역노화 관련주’라는 이유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테마 연결성보다 기업의 실제 재무상태와 상장 유지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한국에서는 대웅제약을 주목할 이유가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대웅제약이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2026년 Turn Biotechnologies의 mRNA 기반 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ERA) 플랫폼 관련 지식재산권 및 자산을 인수했고, 기존 한올바이오파마와 Turn Bio 사이의 계약상 권리·의무를 승계했습니다.
이 기술 역시 노화와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이라는 큰 테마에서는 ER-100과 맞닿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ER-100 = Life Biosciences의 AAV 기반 OSK 프로그램
대웅제약 ERA = Turn Bio에서 확보한 mRNA 기반 플랫폼
입니다.
즉, 두 회사가 동일한 ER-100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웅제약의 ERA 역시 현재 전임상 단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왜 함께 언급되는가
한올바이오파마는 2024년 Turn Bio와 안과·이과 질환을 대상으로 ERA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 계약 규모는 초기 제품 기준 최대 3억 달러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회사가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에는 Turn Bio의 ERA 관련 자산을 대웅제약이 인수하면서 계약상 지위가 대웅제약으로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를 ER-100 직접 관련주로 분류해서는 안 됩니다.
이 부분은 ‘역노화 관련주’라는 검색어만 보고 종목을 묶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R-100 역노화 관련주를 볼 때 가장 중요한 5가지
ER-100의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후로 관련주가 시장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단순히 ‘역노화’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뉴스1608이 실제 기업을 분석한다면 다음 다섯 가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① 실제 임상 단계
전임상인지, 1상인지, 2상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② 기술의 직접성
ER-100과 직접 계약이나 공동개발 관계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일한 산업 테마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③ 기술 플랫폼
AAV인지, mRNA인지, LNP인지에 따라 사업 구조와 개발 위험이 다릅니다.
④ 자금 조달 능력
바이오 기업은 임상 단계가 올라갈수록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Life Biosciences도 ER-100의 1상 및 플랫폼 개발 등을 위해 2026년 4월 8,0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⑤ 임상 결과의 질
단순히 ‘임상 성공’이라는 표현보다
-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었는지
- 용량 제한 독성이 있었는지
- 면역반응은 어떠했는지
- 시력 관련 지표가 개선됐는지
- 효과가 얼마나 지속됐는지
를 봐야 합니다.
ER-100 1상 결과에서 투자자가 봐야 할 숫자
2026년 4분기 또는 이후 데이터가 공개된다면 시장은 단순히 ‘성공/실패’라는 제목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봐야 합니다.
특히 다음 항목입니다.
첫째, 안전성
AAV 기반 치료제인 만큼 예상하지 못한 면역반응이나 안구 관련 부작용이 핵심입니다.
둘째, 용량 반응
용량을 높였을 때 효과와 부작용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시각 기능
임상시험에는 시력, 시야검사, 대비감도, 망막 기능 등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넷째, 효과의 지속성
한 번 투여한 뒤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섯째, 다음 임상으로 넘어갈 수 있는 데이터인지
1상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효능을 입증하지 못하더라도 안전성 측면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상 결과가 좋았다’는 표현 하나만으로 기업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ER-100 성공이 곧 ‘인간 역노화’ 성공은 아니다
이번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ER-100이 1상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각 기능 개선의 신호까지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특정 시신경 질환에서 부분적 세포 리프로그래밍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이를 곧바로
“인간의 노화를 되돌리는 기술이 완성됐다”
고 해석하는 것은 과도합니다.
실제로 Life Biosciences 역시 현재 임상 단계에서는 ER-100을 녹내장과 NAION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파이프라인에는 다른 노화 관련 질환 후보물질도 있지만 대부분 아직 전임상 단계입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약 하나’보다 플랫폼이 중요하다
ER-100의 진짜 경제적 가치는 특정 안과 치료제의 매출에만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부분적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이 사람에게서 재현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시장은 다음 단계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과질환 → 신경퇴행성 질환 → 대사질환 → 기타 노화 관련 질환
이라는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평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Life Biosciences는 ER-100 외에도 MASH 등 다른 노화 관련 질환을 대상으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ER-100의 임상 결과는 하나의 약물 임상 결과를 넘어 ‘역노화 바이오 기술이 사람에게서 어느 정도까지 작동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초기 데이터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ER-100 역노화 임상, 2026년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보다 데이터다
ER-100은 현재 역노화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되는 과정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현재 단계에서 확인된 사실은 명확합니다.
ER-100은 아직 1상입니다.
최대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확인하는 단계이며, 임상시험 등록자료상 주요 완료 예상 시점은 2027년 5월입니다.
따라서 2026년 하반기 데이터가 나온다면 시장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역노화 성공’이라는 거대한 표현이 아닙니다.
① 안전한가
② 심각한 부작용은 없는가
③ 시각 기능 개선 신호가 있는가
④ 효과가 지속되는가
⑤ 2상으로 넘어갈 근거가 충분한가
입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는 더욱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ER-100 개발사인 Life Biosciences는 현재 비상장 기업이기 때문에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ER-100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역노화·재생의학 관련 상장사를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한국에서는 대웅제약처럼 별도의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플랫폼을 확보한 기업이 있지만 ER-100과 동일한 기술이나 임상시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ER-100의 첫 번째 투자 포인트는 ‘역노화라는 단어’가 아니라 임상 데이터입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공개되는 안전성·효능 데이터를 확인한 뒤, 그 결과가 실제 후속 임상과 플랫폼 확장으로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분야를 분석하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뉴스1608 관련 기사
고령화 관련주 5곳, 어떤 상장기업을 주목해야 하나
뉴스1608 기존 고령화 관련주 분석 기사
외부 참고 링크
Life Biosciences – ER-100 첫 환자 투약 발표
Life Biosciences 공식 발표
ClinicalTrials.gov – ER-100 임상 NCT07290244
ER-100 Phase 1 임상시험 등록정보
Life Biosciences – ER-100 FDA IND 승인
ER-100 FDA IND 승인 자료
Norstella/Citeline – 신약 임상 단계별 성공률
임상개발 성공률 분석
Life Biosciences – 8,000만 달러 Series D 투자
Life Biosciences 투자 유치 자료
대웅제약·ERA 플랫폼 관련 KRX 공시
대웅제약 ERA 플랫폼 계약 승계 공시
Instinct Bio·Nasdaq 상장 유지 요건 관련 공시
Instinct Bio Nasdaq 공시
Life Biosciences 비상장 여부 참고
Life Biosciences 비상장 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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